[생화학] 아세트 아미노펜으로 유도된 독성에 대한 황화 다이 알릴의 보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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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록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초록
마늘의 주요 향료 구성물질인 황화 다이알릴 (diallyl sulfide; DAS)은 약의 대사를 조절하고 화학약품으로 유도된 독성과 발암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할지도 모른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쥐에서 아세트아미노펜 (APAP)에 의해 유도된 산화적 대사와 간 독성에 대한 DAS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Fisher 쥐 344마리의 간 독성평가에서 APAP (P = 0.009)에 의한 사망률의 쥐에서 살아남은 쥐들에 대해 투여의존의 증가가 있었다.; DAS의 처리는 APAP와 관계 있는 사망률 (P = 0.026)로부터 쥐를 유의성있게 보호하였다. 젖산 탈 수소효소 활성에 의해 결정된 간 독성은 APAP 처리 (0.75 g/㎏)에 의해 유의성있게 증가하였다. DAS로의 前처리는 시간과 투여량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APAP로 유도된 간 독성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였다. APAP 투여 3시간 후 DAS (50 ㎎/㎏)의 처리는 APAP로 유도된 간 독성으로부터 쥐들을 유의성있게 (P = 0.05) 보호하였다. 시험관 내에서 APAP (50 μM)의 대사는 344마리의 Fisher 쥐들로부터 분리된 간 미소체에서 DAS (0.3～1 mM)에 의해 유의성있게 억제되었다. 생체 내에서 APAP로 유도된 간 독성에 대한 DAS의 효과 역시 APAP 투여 전 혹은 투여 후 짧은 시간 (3시간 이내)에 DAS를 처리했을 때 관찰되었고 자료는 APAP의 대사적인 활성단계에서 주로 DAS의 보호 효과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글루타치온 (GSH)과 글루타치온-S-전이효소와 같은 다른 약 대사 시스템 상에서 효과를 가질지도 모르는 DAS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Copyright ⓒ 1996 Elsevier Science Ltd.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