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후관리
****식이요법
1. 도정하지 않은 곡류
2. 국 종류
3. 채소류
4. 콩과류
5. 해조류
6. 견과류와 종자류
7. 후식류와 과일
8. 음료
9. 양념류
10. 절임(Pickles)
11. 식용유
12. 조미료
****운동 방법
1.암환자 운동 금기 사항
***가정생활,일상생활
본문내용
추후관리
****식이요법
1. 도정하지 않은 곡류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을 기준 하여 5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가루제품보다는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조리한 것이 좋다.
1) 일상적으로 먹어도 좋은 식품
단립 현미, 중립 현미, 통밀, 보리, 수수, 옥수수, 메밀, 도정하지 않은 귀리, 호밀, 기타 곡 류
2) 가끔씩 먹어도 좋은 것
찹쌀 현미, 찹쌀떡, 장립 현미, 우동 국수(통밀로 만든), 소면(통밀로 만든 국수; 가늘게 뽑 은 것), 통밀 스파
게티 국수, 납작 국수, 이스트를 넣지 않고 만든 통밀빵 또는 호밀빵, 쌀 빵, 떡, 통밀 크래커, 옥수수 가루,
콘밀, 호밀 플레이크
2. 국 종류
국 종류로는 된장이나 해수염으로 간을 한 국들을 권장할 만하다. 매일 1∼2그릇 정도로 전체 식사량의 5% 정도는 국으로 섭취할 수 있다. 해조류나 계절 채소들, 그리고 그밖의 곡류와 콩과류 등의 다양한 여러 가지 재료들을 곁들여 국을 끊일 수 있다.
3. 채소류
신선한 야채를 다양하게 조리하여 매끼니 마다 먹을 수 있겠다. 즉 야채를 찌거나 삶든지, 혹은 굽거나 볶든지 하여 매끼 식사의 약 25∼30% 정도로 먹을 수 있겠다. 그리고 이들 야채류의 1/3 가량은 피클이나 샐러드 형태로 먹어도 좋다. 채소를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지침에 따르도록 한다.
1) 일상적으로 먹어도 좋은 것 ; 녹색잎 채소와 백색잎 채소 모란채, 민들레잎, 양배추, 케일, 홍당무, 부추, 꽃양배추, 겨자잎, 호배추, 파슬리, 골파, 순 무우잎, 무잎, 땅바닥에 덩굴을 드리우는 식물 도토리 호박, 버터캡 호박, 홋카이도 호박, 버터넛 호박, 호박 줄기채소와 뿌리 채소 우엉, 방풍나물, 당근, 무, 스페인 무, 민들레 뿌리, 선모, 연뿌리, 순무, 양파
2) 가끔씩 먹어도 좋은 야채류
죽순, 버섯, 근대, 붉은 양배추, 샐러리, 상치, 오이, 강낭콩, 꽃상치, 여름 호박, 산감자, 콩 나물, 녹색
완두콩,양배추, 해바라기씨
3) 금기 또는 제한해야 할 채소
아스파라거스, 쇠비름(샐러드용), 가지, 냉이, 화향풀, 괭이밥류, 양치류, 시금치, 붉은 고추, 푸른 고추, 고구마, 질경이, 토란, 토마토, 감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