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전환자-트렌스젠더에 대한 토론

목차

1 . 성을 바꾼 성전환자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은 어떠한가?
2 ."하리수"는 남자로 느껴는지, 여자로 느껴지는가?
3 .트랜스젠더들은 정신적인 결함(유전적/환경적 포함)인가? 아니면 정상적인 사람들로 "제3의 성"을 보유한자들인가?
4. 나의 주변사람(가족, 친지, 친구 등)이 성전환수술을 감행하려한다면 나의 입장은 어떻겠는가? 또는 나의 주변사람들이 성전환수술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난다면 나의 입장은?
<결론>

본문내용

1. 성을 바꾼 이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은 어떠한가?

- 이 사항에 관한 경우 긍정적인 입장은 소수인 반면 극도의 반감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1)긍정적인 입장의 경우
그들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며, 인생은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선택한 인생에 만족하고 후회가 없다면 된다"며 앞으로 있을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트랜스젠더를 부정적인 개념으로 낳은 것은 결국 사회적인 관습일 뿐 관습을 떠나 그들 역시 하나의 인격체이며, 장시간의 수술을 할 때의 그 고통, 그리고 사회적 인식을 이겨낼 것을 감수하며 변화한 것이기에 그들을 존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