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실험1] UV에 의한 미생물의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4.11.09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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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Ⅰ. 자외선
1) 자외선
2) 자외선 생성
3) 자외선의 특성
4) 살균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5) 적용분야
6) 자외선 응용
7) 살균 램프 취급상의 주의
Ⅱ. 돌연변이의 종류
1) 염색체 돌연변이
2) 유전자 돌연변이(point mutation)
Ⅲ. 돌연변이 유발원
1) 물리적요인
2) 화학적요인
3) 생물학적 요인
Ⅳ. DNA Synthesis
1) Photoreactivation (광재활성화=광회복)
2) Excision repair(절제회복)
3) Postreplication repair(후복제회복=재조합회복= 딸가닥간극회복)
4) Mismatch repair (오결합 회복)
5) SOS repair = bypass repair = error-prone repair(오류허용회복)
3. 실험방법
4. 시약 및 기재
5.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광합성을 하는 일부 세균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미생물에 유해하며 자외선의 조사량이 클 경우에 치사작용을 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세포내 성분 중 단백질, 핵산 등이 변성되는 결과입니다.
균류에서 광선은 흔히 포자형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합니다. 파장 380-750nm의 가시광선은 영양형 생육에 다하여 그다지 효과를 갖지 못한 효과가 인정된다 하여도 광선에 의한 배지의 변화에 의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변이원으로 있는 자외선(UV 300nm이하)과 대조적입니다.
방사선 UV 광선의 에너지가 광재활성화효소(photoreactivation enzyme)를 활성화하면 이 효소는 티민 이중체를 본래의 위치로 절단하기 위하여 잘못을 일으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방사선 수복기구의 필요성이 다릅니다. Mucor, Rhizopus, Penicillium과 Aspergillus spp.는 광선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고 암실에서 쉽게 포자형성을 합니다.
다른 예들로는 식물병원균 Ascochuta pisi- 280-290nm(UV radiation), Botrytis cinerea- 330-380nm(near UV light) N.crassa-약 450nm(청색빛)에 반응합니다. 청색빛의 광수용체는 플라빈분자라고 생각되어지고 반면에 희귀한 응답은 녹색식물인 phytochromes에 의하여 전달된다고 가정합니다. Botrytis cinerea의 포자형성은 near ultraviolet radiation(NUV)에 의하여 촉진되고 청색빛(blue light)에 의하여 억제됩니다. 이 경우에 있어서 광수용체는 mycochrome이라고 하나 아직은 화학적으로 특징은 없습니다. mycochrome에 의한 NUV의 흡수의 한 결과는 310nm에서 최대 흡수하기 때문에 P310이라고 하는 화합물을 생산합니다. 가시광선은 영양형 생육에는 비교적 경미한 효과밖에 나타내지 않지만 생식에는 2가지의 중요한 효과를 갖습니다.
참고 자료
• 분자생물학, 이형환외6인, 아카데미서적, 1991
• 킴볼생물학, John W. Kimbol, 심구당, 1999
• 가드너유전학, 이정주외 4인, 범한서적주식회사
• http://www.nyu.edu/classes/ytchang
• http://dn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