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동통 장애와 건강 염려증, 신체 변형 장애(DSM-Ⅳ make easy)의 준거과 사례(분석)

소개글

동통 장애와 건강 염려증, 신체 변형 장애(DSM-Ⅳ make easy)의 준거과 사례(분석)분석한 것으로 이만한 정리와 내용은 보기 힘들 것입니다.

목차

Pain Disorder (동통 장애)
동통장애 진단 준거
사례 - Ruby Bissell
Ruby의 평가

300.7 Hypochondriasis (건강염려증)
준거
사례 - Wally Graham
Wally Gramham의 평가

300.7 Body Dysmorphic (신체변형 장애)
준거
사례 - Cecil Cran
Cecil Crane의 평가

본문내용

Pain Disorder (동통 장애)

동통장애는 전환 장애와 드러나는 특징이 같다. DSM-Ⅳ에서 이 두 장애의 준거는 임상가들이 심리적인 요인이 증상의 발달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판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어떤 임상가에게는 무관하게 보이는 것도 심리적으로 중요하게 보이기도 하며 객관성이 이론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통 장애는 흔하며 전환장애보다 임상적으로 보다 중요할 만큼 충분히 고통스러운 것이다.
이 진단과 관련된 두 번째 문제는 동통이 주관적이며 그 타당도를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동통을 다양하게 경험하는데 정의상 해부학적인 병리는 없다. 따라서 만성적이거나 몹시 괴로운 동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병리가 없으면서 정신적으로는 완전히 아프다는 것을 확신하기가 어렵다.
이들 환자들이 경험하는 동통은 보통 심하고 종종 만성적이다. 과거에는 만성 동통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지만 특히 등 아래나 머리, 골반, 관절 등에서 동통을 자주 호소한다. 동통을 야기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대인 관계, 직업, 재정문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다. 전형적으로 동통장애는 시간이 지나도 누그러들지 않고 방해 자극으로도 감소되지 않는다. 진통제에도 약하게만 반응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