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세특] 진로, 자율, 행동특성발달사항, 수학2, 수2 세특 - 동국대, 홍익대, 숭실대
- 최초 등록일
- 2024.08.22
- 최종 저작일
- 2022.09
- 2페이지/ 한글표준문서
- 가격 2,000원
* 본 문서는 한글표준문서(*.hwpx)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진로, 자율, 행동특성발달사항, 수2 세특 자료로, 인서울 대학 4곳 합격한 세특입니다.
국어국문학과는 문학, 언어학 쪽으로 세특을 연관짓기 쉬운 편이지만, 쉬운 편이기에 깊이있게 다루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문학, 언어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세특이므로, 예비 국문학도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차
1. 진로 세특
2. 자율 세특
3. 행동특성발달 사항 세특
4. 수2(수학2) 세특
본문내용
1. 진로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해 유폐된 과거를 분석하여 발전된 미래를 연구하자고 다짐함. 사회가 각박해지면 살아남기 위해 의사 표현으로 강한 언어를 쓴다는 글을 읽은 경험이 있어 개별적인 아픔에 대한 문학에 관심을 두던 중 진로독서활동으로 책 비행운을 읽고 '이해에 관한 문학의 필요성과 성찰에 관한 글의 역할'을 주제로 탐구보고서를 제출함. 이해받길 원하면서 타인을 이해하지 않는 작중 인물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게 되어 글이 타인과 연대하는 사회의 자양분의 역할을 한다고 기록함.
<중 략>
2. 자율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활동에서 그림은 시각적인 효과를 즉각적으로 줄 수 있는 반면에 글은 읽고 고찰할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기 때문에 독립을 주제로 시 부문으로 작품을 만들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시 창작에 참여함. 시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글쓰기 활동으로도 깊은 애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음. 사람은 주체로서 자아를 성찰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져 생명존중 예방교육 활동에서 존귀한 삶을 위해 고뇌하는 것이 삶이라고 표현하며 현실을 인식하고 성장하자는 글을 창작함. (생략)
참고 자료
김애란 '비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