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측 닉 보스트롬의 초지능 슈퍼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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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보스트롬은 1990년에 초지능을 생각하다가 2014년에 <슈퍼인텔리전스>라는 책을 펴냈다. 슈퍼인텔리전스, 초지능으로 인간의 일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 지능이라고 한다. 인간의 지적 능력을 결집한 것보다 더 뛰어난 초지능이 곧 출현하게 된다고 말했는데 그러면 어떤 것을 상상할 수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인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원하는 유전자를 가진 수정란을 선택해서 체외 수정을 하고 체외 수정을 통해 여러 수정란을 만든 뒤 유전자 검사를 거쳐 어느 것을 착상시킬지 정한다. 다른 방법은 배양 접시 안에서 할 수 있고 피부 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로 인공 정자와 인공 난자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을 반년 동안 반복하면 열 세대를 거쳐 질 높은 인간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지적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다.- 고 했다. 또 초지능이 강력한 힘을 가지면 인류를 지배할 수 있다면서 고릴라를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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