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간호과정 A+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4.06.27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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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폐암 간호과정 A+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선암(adenocarcinoma)이란 선세포에 생기는 암이다. 폐암 중,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구분된다. 폐선암은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과 함께 비소세포폐암에 포함된다. 폐선암은 폐암 종류 가운데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폐 말초 부위에서 잘 생기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걸릴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도 전이가 된 경우가 많다.
2. 원인 (위험요인)
흡연, 간접 흡연, 직업적 요인(석면, 유리규산 분진, 중금속 등), 방사성 물질(우라늄, 라돈), 환경적 요인(디젤 연소물, 대기오염 물질), 유전적 요인(가족력 있을 시 발병 위험 2~3배)
- X선 촬영, CT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미미하므로 원인이 되지 않는다.
3. 증상
초기 증상이 없고, 어느 정도 진행되어도 감기 비슷한 기침/객담 이외에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암종이 커짐에 따라 기침, 객혈, 호흡곤란, 흉통이 발생할 수 있고, 후두신경을 침범하면 쉰 목소리가, 식도를 침범하면 연하곤란과 상대정맥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암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에 의해 식욕부진, 이상 호르몬 생성이 나타날 수 있다.
- 피 섞인 가래/객혈, 호흡곤란(흉막삼출, 폐허탈으로 인한), 흉통, 쉰 목소리, 오심/구토 등
4. 진단 방법
- 흉부 단순 X-선 촬영: 전체적인 범위, 변화 파악. 5mm이상부터 볼 수 있으므로 조기 폐암은 발견하기 어렵다. 지름 3cm를 넘을 때부터 종양이라고 한다.
-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암의 원발 부위/크기/주변조직 침범/림프절 침범 상태 등 암의 병기를 파악하는데 필수적이다. 흉부 단순 X-선 촬영에 비해 약 10배 정도 작은 결절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