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4.06.27
- 최종 저작일
-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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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은 우리의 두뇌를 잡다한 생각으로부터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기술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살지만 실제로는 그런 생각이 거의 쓸모가 없다는데서 이 책은 출발한다.
따라서 두뇌 속의 잡다한 쓸모없는 생각을 쓸모 있는 생각만 남기고 서랍 정리하듯이 정리할 수 있다면 생각은 훨씬 생산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행동은 목표를 향한 지름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쓸모 있는 생각을 걸러내는 기술을 익히는 데 필요한 별도의 스킬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책 속의 다양한 기술들은 저자의 경험 속에서 우러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적용해 볼 수도 있다.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실용주의적 사고
나. 생각과 행동
다. 생각 훈련하기
라. 휴리스틱
마. 인지 편향
바. 아이디어 시각화
사. 고정 관념
아. 쓸모 있는 일에 집중하기
본문내용
1. 책 및 지은이 소개
◦지은이 다리우스 포루
◦옮긴이 정미화
◦출판사 와이즈맵
◦다리우스 포루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 코치
-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쳐, 글로벌 금융그룹 ING에서 뮤추얼 펀드 고문으로 재직
-그 후 더 많은 이들과 생산적인 삶의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강연과 집필 활동에 전념함
2. 독후감
가. 실용주의적 사고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은 잡다한 생각에서 벗어나 핵심에 집중하는 기술을 다룬다. 우리가 외부 상황을 항상 통제할 수 없다고 해도, 우리는 내면의 태도를 바꿀 힘이 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근본적인 핵심이다.
따라서 이 책의 본질은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방법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다양한 압박을 겪으며 생활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신이 생각을 선택하는 능력, 나아가 행동을 선택하는 능력은 흔히 간과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핵심적 생각에 집중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통찰력과 다양한 기법을 적용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무엇보다 정신적 평온함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실용주의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명제를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실용적인 ‘단 하나’를 택하는 것은 엄청난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0꼭지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그 각각이 하나의 방법을 담고 있지만 그 각각은 하나의 커다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그 각각을 구슬처럼 꿰어낼 때 그 효과가 커질 것은 자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