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예민한 사람, 쓸데없는 걱정 많은 사람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까??
- 최초 등록일
- 2024.06.09
- 최종 저작일
- 2024.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이 글을 쓴 사람으로 본인 또한 굉장히 예민한 성격과 함께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실천해본 경험들과 그 결과를 같이 공유하고
글을 읽는 여러분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들어가기전
2. 경험과 느낀점
2-1 돈없이 할 수 있는 활동
2-2 돈을 좀 투자해보자.
3. 이야기를 마치며
본문내용
우리는 보여 지는 것에 반응하고 살아가고 있다.
팔이 부러지면 정형외과에 가 수술 혹은 핀을 박고 부목으로 고정을 하고 뼈가 다시 붙기를 기다리며 온갖 좋은 음식들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는 우리는 너무나도 무관심하다. 해서 마음이 다치고 부러져 충분한 휴식과 온갖 좋은 양식들을 섭취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외면한 채 삶을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취급의 차이가 너무나도 명확하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보이지도 않는 타인의 감정에는 어떻게든 파악하려 애를 쓴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의 감정에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우리의 감정을 부러트리고, 취약하게 만들고, 삶의 원동력을 잃게 만드는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끝까지 꾸준하게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루를 마무리 하며 수면으로 뇌를 쉬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우리가 살아온 삶에서의 겪었던 관계, 갈등, 상황들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기는 벅차다.
때문에 다양한 방법들로 우리는 추가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만 한다.
그래야 다음날 눈을 뜨고 맞이할 하루에 일과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고 또 해소할 수 있다.
한가지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다르다. 즉 스트레스를 음식이라고 따졌을 때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누구는 종지그릇, 누구는 밥그릇, 누구는 국그릇, 누구는 대용량 냄비그릇..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드리는 모두 다른 용량의 그릇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를 비교하며 자신을 나약한 사람이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글자 또한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 그릇이 밥그릇 정도 되는 듯하다. 왜냐하면 남들이 봤을 땐 별거 아닌 상황에도 예민한 성격이 표정과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