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한의 챗GPT 제너레이션

소개글

"이시한의 챗GPT 제너레이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검색의 시대가 지나간다.
1) 알파고 이후, 다시 불어온 AI 충격파
2) 구글에서 코드 레드가 발동된 이유
3) 바보야, 문제는 챗 GPT가 아니야: 플랫폼이 바뀐다

2. 새로운 AI로 할 수 있는 일들
1) 교육계의 파괴적 혁신일까, 교욕계의 파괴일까?: 과제, 논문, 제안서에 활용하기
2) GPT에게 지소서를 쓰게 하면 대필일까, 아닐까?
3) 직장인들의 업무 경험이 달라진다: 회사 문서, 기획서, 공문서에 활용하기
4) 스토리가 필요해?: 시나리오, 웹소설, 웹튠, 게임기획, 그리고 책쓰기
5) 이렇게 까지 간단해진다고?: 홍보, 마케팅 자동화
6) 개발자의 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코딩까지 하는 GPT

3. GPT가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
1) 폭발적인 화학결합: 커머스와 메타버스
2) 교육의 개념이 바뀌는 세상: 학생 맞춤 교육과 학교의 역할
3) 작가의 죽음일까, 작자의 탄생일까?: GPT 시대의 작가와 출판 시스템
4) 언론과 대중선동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
5) 비즈니스의 듣도 보도 못한 기획들: 틈새공략 타이밍의 성공열쇠

4. GPT가 만들어 내는 그림자의 농도
1) ‘일자리 대체’는 계속 나온 이야긴데, 이번에는 왜 실감이 다를까?
2) 할루시네이션: 그럴듯함의 오류
3) 양극화: 초거대 기업의 독점과 AI 디바이드
4) 챗 GPT에게 빅 브라더가 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5) 두 가지 차원의 저작권 문제: GPT로 만든 창작물의 권리
6) 거시적인 문제들: 환경, 민주주의, 사회, 어쩌면 다음 단계인가?
7) AI 인디시전: AI 네이티브를 구분 짓는 뚜렷한 심리현상

5. PROMPT: AI 시대의 인간은 어떻게 생존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1) PROMPT가 의미히는, 바뀐 경쟁의 판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들
2) 방향과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기획력: Planning & Prospect
3) 재구성과 편집을 통해 의미를 만드는 구성력: Reconstruction
4) 의미와 정보를 잇고 통합하는 연결력: Organize
5)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질문력: Make a question
6) 사람을 이끄는 힘, 설득력과 리더십: Persuasion
7)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력과 휴먼터치: Together & Touching

본문내용

1) 알파고 이후, 다시 불어온 AI 충격파
천재 바둑선수 이세돌 9단과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AI 알파고가 대결한 세계적인 사건이었다. 4승 1패로 이세돌이 패배한 이 사건으로 이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알파고의 충격파로 인하여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정보에 대한 접근 방식과 활용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 플랫폼인 챗 GPT가 등장하었다. 챗 GPT는 작문 및 대화에 특화된 생성적 인공지능으로서, 다양한 학습을 통해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용자의 질문에 최적인 답변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업무,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검색 엔진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와 정보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시기를 통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영향력이 크게 부각되었으며, 기존의 검색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게 된 것을 설명하고 있다.

2) 구글에서 코드 레드가 발동된 이유
코드 레드는 발생한 긴급 상황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 책에서 이것이 발동된 배경과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구글은 전통적인 검색 엔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수익성을 이후로 많은 발전은 없었다. 그러나 챗 GPT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챗 GPT는 인공지능 기반의 생성적 텍스트 모델로서, 기존의 키워드 기반 검색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의도와 문맥을 파악하여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활용은 구글의 검색 시장 지배력을 위협하였고, 이에 구글 내부에서는 코드 레드가 발동되어 대응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계기로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더욱 주목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기술 동향에 발맞춰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