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 최초 등록일
- 2024.05.29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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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소개
2. 줄거리 요약
3. 느낀점
본문내용
1. 책소개
최근 미국의 양육전문가 베키케네디 박사는 자신보다 앞서 자녀의 자존감 형성에 관해 강조한 버지니아 사티어에 관해 언급하며 40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가 육아의 바이블임을 이야기한다.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이다. 세계적인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버지니아 사티어는 가정은 모든 일의 출발이고 최후의 보루이며 자녀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와 가정의 정체성을 먼저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육의 불변의 법칙을 제시한다.
2. 줄거리 요약
버지니아 사티어는 가정생활과 자녀의 성장 과정 사이에는 강력한 연관 관계가 있고 장차 사회 구성원이 될 아이를 강인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자녀가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주변과 협력하는 조화로운 성인으로 자라나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를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네 가지 핵심 요소는 가족 간에 힘의 관계, 친밀감, 자율과 신뢰, 소통 방식에 있다. 가정생활에는 자존감, 의사소통, 규칙, 관계 맺기의 네 가지 요소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이 요소들은 자녀가 어떤 성인으로 자라는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ㅣ자존감, 내가 단단해야 가족이 행복하다ㅣ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 안에서 위협이나 부담, 권태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양육적인 가정에서는 활기, 참됨, 솔직함, 사랑이 감지되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서지만 문제 있는 가정은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낭비한다. 하지만 문제가 많은 가정이라도 양육적인 가정이 될 수 있다. 문제가 있는 가족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지난 실수를 용서하고, 자신에게 변화할 기회를 주고, 상황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으며 변화를 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