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케이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A+]
- 최초 등록일
- 2024.05.27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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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상 케이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병태생리
4)증상
5)진단방법
6)치료
7)간호
2. 간호과정
본문내용
I. 서론
II. 문헌 고찰
1. 정의
불이나 뜨거운 물, 화학물질 등에 의해 피부 및 조직이 손상된 것을 화상이라고 하며, 일 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한다. 정도를 파악할 때는 화상을 입은 넓이와 깊이에 따라 중증도를 결정하며, 화상을 입은 부위와 연령적인 요소를 고려한다.
2. 원인
1) 열상 화상 : 불, 뜨거운 물, 증기, 뜨거운 액체
2) 화학 화상 : 화학물질 -pH 7 이하의 강산 : 아세틱산, 염산, 황산 등 -Ph 7 이상의 강알칼리 : 암모니아 등 3) 흡입 화상 : 뜨거운 공기 또는 연기 4) 그 외 방사선, 전기에 의한 화상 발생 가능.
3. 병태생리 성인은 43도 이상의 온도에 피부가 노출되면 통증을 느끼며, 44도 이상 올라가면 화상으로 인한 손상이 표피에 발생합니다. 70도 이하에서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른 피부 화상의 정도가 크게 증가 하지 않으나, 70도가 넘어가면 화상을 입는 범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화상을 입게 되면, 피부 조직의 생리학적 기능을 상실하고 피부 안에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는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화상으로 인해 이러한 기능을 상실하 면 감염이 일어나거나 체온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4. 증상 화상은 국소 손상의 깊이에 따라 1~4도로 구분된다. 1도 : 화상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국소 열감과 동통을 수반한다. 물집은 생기지 않고 대부분의 경 우 별다른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낫는다. 2도 : 화상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물집(수포)이 생기고, 붓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감 염의 위험이 있으며 상처가 다 나은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손상 깊이에 따라 표재성 2도 화상과 심부 2도 화상으로 나눈다.
- 표재성 2도 화상 : 진피의 일부만 손상된 상태로 상피 재생이 일어나면서 2주 정도면 회복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