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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자기 연민이 독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늦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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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4.05.25
최종 저작일
2015.03
7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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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가는 스물세 살에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3주기를 맞은 주말에 남편을 심장마비로 잃었다. 4년 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 결혼했지만 2년 후 남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불행을 연이어 겪으며 왜 자신만 이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잃어야 하는지 슬픔에 빠져 허우적거려야 했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다른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믿거나 슬픔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멘탈이 강한 사람은 하지 않는 열세 가지’라는 목록을 만들었다.

사람은 이성적인 생각으로 감정의 균형을 잡을 때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결정을 내린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는 논리가 아닌 감정에 치우쳐서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사람의 멘탈은 무조건 강하지도, 무조건 약하지도 않다.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멘탈의 힘을 갖고 있고 얼마든지 그 이상 계발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체력을 더 쉽게 키우는 사람이 있듯이 어떤 사람은 강한 멘탈을 타고난다. 하지만 멘탈은 자기계발 훈련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면 누구나 멘탈을 강화할 수 있다.

강한 멘탈을 만들려면 어떤 상황에서든 감정을 조절하고 생각을 다스리며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능력부터 길러야 한다. 멘탈이 강해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작가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멘탈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진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멘탈은 거칠게 행동한다거나 감정을 무시한다고 해서 강해지지 않는다. 몸을 기계처럼 다루거나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행복하려 노력한다고 해서 강해지지도 않는다. 멘탈은 정신과 별개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씩은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는 습관들이 있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면서도 스스로를 그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억누르는 나쁜 습관이다. 이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멘탈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다 가져도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강한 멘탈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처할 때 꼭 필요하다. 멘탈이 강하다고 느껴야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작가는 인생의 한계나 난관에 직면했을 때 더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해 독자가 어제보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노력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목차

1. 작가 소개
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
3. 감동받았던 내용
4. 느낀 점 및 마무리

본문내용

<자기 연민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살아가는 동안 슬프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슬픔이 지극히 건전하고 정상적인 감정이라 해도 눈앞에 닥친 슬픔과 불행에 매달리다 보면 제 발로 파멸의 길에 들어서고 만다.

사람은 자기 연민에 빠지면 그 감정에 사로잡혀 결국 생각과 행동까지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통제권을 잡을 수 있다. 나를 둘러싼 상황을 바꾸지 못할지라도 자신의 태도는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왜 자기 연민에 빠지는 걸까? 그리고 연민의 늪에 빠져들 때 안도감마저 들까?

자기 연민은 너무도 쉽게 사람을 집어삼킨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내가 진정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한다. 행동에 나서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 현재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지 과장하면서 그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 자기 연민으로 자신은 더 많은 것을 누려야 한다며 저항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를 망가뜨린다.

자기 연민을 없애려면 비관적인 행동과 비관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관점을 바꾸면 자기 연민 대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슬픔에 빠져 행동하지 않고 의식적으로라도 삶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축복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잃은 것에 자기 연민을 느끼는 대신 자신에게 주어진 몫에 감사해야 한다.

자기 연민이 삶에 스며들기 시작한다면 의식적으로 그 감정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자기 연민을 사라지게 하려면 그 감정을 바꿀 행동부터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행동을 똑같이 바꾼다고 해서 동일한 효과를 얻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는 행동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도 내딛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 자리에만 머물 것이다.

같은 사고를 경험하고도 관점에 따라 자신을 끔찍한 사고의 피해자로 볼 수 있고, 살아남은 행운아로 볼 수도 있다. 관점이 다르면 반응이 다르게 된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일은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나는 더 많은 것을 받아야 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연민을 자주 느낀다. 반대로 불행 속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자주 누린다. 모든 상황에는 한 가닥 희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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