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심리학_나의 건강 상태 관련한 신념 및 행동을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4.05.15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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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강 연구 수행하기
2. 건강관리 찾기와 받기
3.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행동의 준수
4. 스트레스의 정의, 측정, 관리
5. 통증의 이해와 관리
6. 심혈관계 질환의 행동적 요인
7. 흡연
8. 알코올과 기타 약물의 사용
9. 식사와 체중
10. 운동
본문내용
2. 건강 연구 수행하기
나의 건강 신념과 일치하는 항목 체크를 통해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건강 상식 중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문항보다 불확실한 상식의 문항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불확실한 상식을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그릇된 행동을 하므로 인하여 오히려 건강을 잃게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체크를 통해 나의 위험한 생각과 행동을 자각하여 바른 건강관리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건강 심리학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3. 건강관리 찾기와 받기
체크 결과 나의 건강관리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0년 동안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류마티스는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공주처럼 왕비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함에도 나는 진통제 한 알을 더 복용할지라도 일을 멈추지 못하였다. 나 스스로 환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아픈 것을 불편한 것으로 여겼고 참아야 한다는 것 중 하나로 인식하여 습관처럼 참고 생활했다. 봉사의 일도 멈추지 않았다.
류마티스, 통풍, 근막통의 통증은 공기 속에서의 움직임에도 심한 통증을 느낀다.
옷깃만 스칠지라도 통증으로 소스라치게 반응하게 된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가까이 오지 말라, 나를 만지지 말라고 미리 말하기도 했다.
만지면 통증을 느끼는 것이 류마티스, 통풍, 근막통의 통증이다. 나는 통증이나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하며 오히려 일에 더 골몰하는 경향이 많았다.
다행이도 이제는 통풍과 근막통으로 고통 받지 않고 있다.
류마티스 통증으로도 삶의 큰 지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 1년 정도 된 것 같다.
질병으로 인한 심한 고통 중에도 나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적극적인 치료, 치료에 대한 나의 믿음의 확신은 구부러진 관절이 정상이 되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