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ion of knee(무릎의 타박상)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4.05.06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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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onfusion of knee(무릎의 타박상)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 1개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Ⅲ. 본론
1. 간호과정
2. 간호진단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아동간호학 실습을 하게 되었지만, 배정받은 병동에는 정형외과 병동이라 아동이 없는 관계로 입원하신 분 중 과연 어떤 케이스를 선정하여 아동으로 접근 시켜보면 좋을까 하다 “방아쇠수지”와 “타박상” 2가지 중 간호계획을 세우고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것이 뚜렷한 타박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케이스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Ⅱ. 문헌고찰
타박상
1. 정의
-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하며,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긴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교통사고와 스포츠 손상이 있음
2. 원인
- 일반적으로 타박상은 맞거나 눌려서 생기지만 노인들에게는 저절로 생기는 경우도 있음
- 여자가 남자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멍이 잘 들음
- 일생 동안 태양광성에 노출되는 부위인 손과 팔의 등쪽 혈관이 약한 자극에도 쉽게 파손되는데 이는 태양광선에 의해 결체조직과 탄성섬유들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이 됨
3. 증상
- 손상 후 2~3일이 지나면 반상출혈이 보임
- 눌렀다 뗄 때 아픈 압통과 부종이 있고 때로는 혈종이 생기기도 하나 출혈된 혈액이 흡수되면 점차 피부색이 정상화됨
- 타박상은 충격을 받은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발생되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
- 타박이 광범위하게 생긴 경우는 가볍게 열이 날 수 있고, 1~2일이면 대개 자연히 없어짐
- 타박 후 며칠 후에 열이 나는 경우에는 그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피부에 나타나는 붉거나 자주 빛 멍은 치유되면서 색깔이 점차 검게, 푸르게, 녹색이 도는 황색으로 변하고 희미해져 노란색이 되는데, 이는 담즙색소 형성과 혈액의 분해 및 점차적인 재흡수의 결과임
4. 진단
- 영상검사를 통해 진단 가능
5. 치료
- 뼈와 근육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 없이 호전
- 손상 후 첫 24시간 동안은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찬물 등으로 냉찜질하여 출혈과 부종을 감소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https://tv.naver.com/snuh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성인간호학 제8판 현문사,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