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사군자 매란국죽(梅蘭菊竹)의 의미와 세한삼우와 소나무가 사군자가 아닌 이유 - 매란국죽 칠언절구 한시 자작시
- 최초 등록일
- 2024.05.04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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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추자료A+)) 사군자 매란국죽(梅蘭菊竹)의 의미와 세한삼우와 소나무가 사군자가 아닌 이유 - 매란국죽 칠언절구 한시 자작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사군자의 매란국죽의 의미
Ⅱ. 매란국죽 칠언절구 한시 - 자작시
Ⅲ. 세한삼우 - 송죽매
Ⅳ. 매란국죽 사군자와 소나무
본문내용
Ⅰ. 사군자의 매란국죽의 의미
사군자(四君子)는 매란국죽(梅蘭菊竹)이라 불리우며 그 순서는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순서와 같습니다.
매화는 봄을 상징합니다.
서리, 시련과 핍박, 환경, 고통을 말하는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추위를 무릅쓰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梅花)는 청초한 아름다움과 굽힐 줄 모르는 선비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얼어붙은 땅 위에 고운 꽃을 피우는 매화는 백화가 미처 피기 전에 제일 먼저 피어나므로 '화형' 또는 '화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또한 봄을 가장 먼저 전해준다 하여 일지춘색, 철간선춘, 한향철간 이라 하였습니다. 선비들은 매화의 곧고 맑은 성품을 노래한 글을 지어 일편단심의 심정을 나타내고 아름다움과 함께 정절을 상징했습니다.
매화의 꽃말은 기품, 품격, 고결, 충실, 인내, 맑은 마음입니다. 매화는 꽃이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으로 향기가 강합니다. 꽃잎은 여러 장이며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둥근 모양입니다. 수술은 많고 씨방에는 빽빽한 털이 납니다. 높이 5~10m 정도 달하며 작은가지는 잔털이 나거나 없고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빛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을 나타낸다. 길이 4~10cm의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