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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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지난 달 재미있게 읽은 “역행자”에서 나온 추천도서이다. 일본에서는 “돈의 본질”에 이야기하는 문화가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사업 실패로 괴로워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읽기 쉽도록 소설의 형식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소설 방식이라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다.

주인공에게 조커라는 사람이 등장하며 이 소설은 시작된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밀크티 한 잔이 먹고 싶지만, 딱 100원이 부족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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