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부장유물
- 최초 등록일
- 2004.10.3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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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 부장유물에 대하여
2.구석기 시대 및 신석기 시대의 부장유물
3.청동기 시대 및 초기 철기 시대의 부장유물
(1)민무늬 토기의 종류
(2)청동기 시대의 각종 석기 및 청동기
(3)말갖춤(馬具)
4.삼국시대 및 가야의 부장유물
(1)고구려 고분의 부장유물
(2)백제 고분의 부장유물
(3)신라 고분의 부장유물
(4)가야 고분의 부장유물
5.통일 신라시대의 부장유물
6.고려시대의 부장유물
7.조선시대의 부장유물
8.나오는 말
본문내용
석시시대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계속 행해진 풍습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중에서 유해(遺骸)를 매장함에 있어서 유해와 관련 있는 물건을 함께 부장하는 것도 이중의 하나라고 할 수가 있다. 석기시대 이후 지배체제가 확립되고 각종 부문에 전문기술자가 출현한 고분 영조(營造)시대에 있어서는 후장(厚葬)관념과 함께 각종 다양한 유물 곧 부장품(副葬品)을 많이 묻게 되었다.
이런 고분의 부장품은 여러 가지 성격으로 나타나는데 피장자(被葬子)가 생전에 갖고 사용한 것 또는 근친자라든가 그의 지배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피장자에게 바친 것말고도 권위의 상징이라든가 주술적인 것 등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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