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를 읽고

소개글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주로 줄거리 위주입니다.
파인만이라는 분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더 찾아보시고 덧붙이시면 좋을 듯합니다.

목차

1강 움직이는 원자.
2강 기초 물리학
3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4강 에너지의 보존
5강 중력.
6강 양자적 행동.

본문내용

1강 움직이는 원자. 1강에서 파인만은 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실험을 통해 모든 지식을 검증하는 행위로, 오차 등으로 인해 실험이 틀린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정확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원자가설'이 혁명적인 과학의 변화를 지나면서도 버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파인만. 그는 참 고집이 세고 유별난 사람임이 틀림없다. 그는 원자에 관해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것이며, 이들은 영원히 운동을 계속하는 작은 입자로서 거리가 어느 정도 이상 떨어져 있을 때에는 서로 잡아당기고 외부의 힘에 의해 압축되어 거리가 가까워지면 서로 밀어낸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원자론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화학 쪽에 더 가깝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물방울을 수천배 확대시키면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일정하게 결합해 있으며 이 결합 사이에서는 미세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