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칼라(Collar)로 구분하는 사회구성원의 그룹

소개글

화이트칼라, 블루칼라등 최근에 많이 쓰이는 용어를 정리 한것입니다... 칼라를 통해서 사회구성원을 구분해보는 것이지요...

목차

1. 화이트칼라(white-collar)

2. 블루칼라(blue collar)

3. 그레이칼라(gray collar)

4. 골든칼라(golden collar)

5. 실리콘 칼라(sillicon collar)

6. 네오블루 칼라(Neo-blue collar)

7. 노칼라(No Collar)

8. 논칼라(Non collar)

9. 다이아몬드칼라(Diamond Collar)

10. 레인보우 칼라(Rainbow collar)

11. 스틸칼라(Steel Collar)

12. 파스텔 칼라(Pastel Collar)

13. 핑크칼라(Pink collar)

본문내용

'칼라'는 셔츠의 깃부분인 '카라'를 말한다. '블루' '화이트' 그리고 '골드'라고 구분을 지은 건 전적으로 말을 만들어낸 사람의 편의에 따른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블루칼라'는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그리고 '화이트 칼라'는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근로자들이 대부분 화이트 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에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새로 등장한 단어인 '골드칼라'는 창조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계층에 속한 사람들을 예로 들면, 주로 'PD, 프로게이머,프리랜서 기획자, 소설가, 컨텐츠 작가, 프로그래머 등'을 꼽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주관에서 구분된다. 골드칼라가 다른 칼라들과 구분되는 것은 기존 칼라들의 업무의 성과가 '업무에 소요된 시관과 비례'하는 데에 비해-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골드칼라의 업무성과와 그 보수는 전적으로 '결과물의 품질'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