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소개글

전체 내용 요약을 잘 되어 있고 개인적인 생각도 짜집기 하시기 쉬울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
프롤로그 부분에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에 무조건 동의하거나 맹목적으로 반대하지 말고 대안을 찾으면서 비판적으로 읽기 바란다. 사람에 다라 문제가 다르고, 같은 문제라도 상황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의할 수 없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X표를 긋고 그보다 더 좋은 대안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 여백에 적어보기 바란다. 인쇄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전화 시켜야 진정으로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말에 깊은 감명을 받고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책을 읽어 나가며 동의 하는 부분은 칭찬을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했었다. 대 단락으로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목표 설정과 계획), 2.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서(재능발굴과 재능계발) 3.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시간창출과 시간관리) 4.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자기통제와 자기조절)로 나뉘어져 있었다. 각각의 내용을 본론으로 정리 요약했고 결론 부분을 개인적 동의와 비판으로 마무리 했다.

본론: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목표 설정과 계획)
(1)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패자는 젊어서도 늙은이처럼 생각하지만 승자는 늙어서도 젊은이처럼 행동한다는 말이 있듯이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그것에는 우리가 가진 능력보다는 능력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무리 젊더라도 스스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믿는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 또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생각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일치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난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항상 내성적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이다. 즉,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혹은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다’라는 믿음으로 바꾸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재 정리 및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