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영화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4.02.15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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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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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학조사(감염경로, 주증세, 치료)
폐렴균
- 폐렴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세균이다. 따라서 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다 폐렴을 앓는 것은 아니다. 면역기능이 약한 영유아나 노년층에 주로 많이 발병한다. 폐렴균에 의해 나타나는 폐렴은 선진국에서도 사망원인 상위를 다툴 만큼 무서운 병이다. 게다가 말기 암 환자나 에이즈 환자의 경우에는 폐렴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폐렴균에 의한 사망률은 월등히 높은 편이다. 폐렴균에는 바이러스성이 있고 세균성이 있다. 이 때문에 폐렴의 증상 또한 감기처럼 나타난다.
- 고열, 오한, 호흡곤란, 식용부진, 두통, 누렇고 탁한 가래가 나오고 피가 섞여 있을 수도 있다. 심해지면 폐 기능의 저하로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 치료법으로는 항생물질, 기관지확장제, 거담제, 산소요법 등이 있다. 그러나 대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보충, 그리고 항생제 투여를 통하여 치유된다.
살모넬라균
-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익히지 않은 육류나 계란을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는데, 음식물 섭취 후 8-24시간이 지난 뒤 급성장염을 일으켜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세균으로 발병한 환자는 3일 이내에 증세가 가벼워진 뒤 회복돼 치사율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살모넬라균이 다량(10의 6승이상 균수)으로 오염된 음식의 섭취 후 18~36시간 후에 임상 징후가 나타나며 주요 임상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 예방법으로는 74℃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하여야 하며, 조리된 식품은 가능한 신속하게 섭취해야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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