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 일상과놀이 영유아 관찰일지 / 발달평가 18명

소개글

만1세 일상과놀이 영유아 관찰일지 / 발달평가 18명분량입니다.

일상생활,놀이활동 영역별 관찰 및 평가가 기록되어 있으며 빠진 부분 없습니다.
평가인증에 사용가능합니다. 믿고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만1세반 OOO 관찰기록

일상생활
OO가 책상에 앉으며 “내꺼야?”하고 식판이 있는 곳에 앉는다. 숟가락을 사용해 스스로 국을 먹는다. OO에게 교사가 “밥이랑 반찬도 먹어보자” 하고 말하면 “응”하고 대답하며 스스로 음식을 먹는다. 식사후 “지율이 쉬 할까?” 하고 교사가 말하면 “응? 쉬 안했는데?” 하고 말한다. 놀이를 하다가 “나 방구 나왔어”하고 방귀가 나오는 순간을 표현을 한다.

일상생활
OO는 소리가 나는 사운드 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버튼을 눌러 소리가 나자 교사에게 옹알이를 하였다. 교사가 노래를 함께 불러주자 더 기분이 좋아 크게 소리를 내면서 몸을 흔들며 춤을 춘다. 친구가 책에 관심을 보이자 크게 소리내면서 책을 뒤로 숨긴다.

놀이활동
스티커 놀이하는 또래들을 보고 다가와 관심을 보인다. “OO도 스티커 붙여서 상자 꾸며 볼까요?”하고 이야기하자 “네”라고 대답하고 상자에 스티커를 붙인다. 스티커를 붙여 꾸민 후 노래를 들려주자 소리 나는 상자를 흔들며 노래를 흥얼거린다.

놀이활동
교구장에 있는 달팽이를 쳐다본다. 선생님이 달팽이 통을 매트에 내려놓자 달팽이와 떨어진 곳에서 달팽이를 쳐다본다. 선생님이 “OO야 달팽이가 움직이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달팽이 쪽으로 걸어온 뒤 무릎을 굽혀 앉는다. 달팽이를 1분 정도 쳐다보다 유희실 미끄럼틀로 이동한다.

발달평가
OO는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거의 대소변을 보지 않고 하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변을 참는 것일까 걱정이 되어 물어보니 가정에서도 가끔 소변을 본다고 하신다. 스스로 배변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 노랫소리를 듣고 옹알이로 표현할 수 있으며 좋은 기분을 큰소리로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달팽이를 가까이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달팽이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이 달팽이가 움직인다고 말하자 관심을 보이고 달팽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탐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