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문헌고찰(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4.02.07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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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 심근경색 문헌고찰(진짜 열심히 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과 징후
5. 진단
6. 치료
7. 간호
8. 노인을 위한 고려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급성심근경색증(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이란?
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중의 하나이다.
<분류>
⦁혈전으로 인한 관상동맥의 완전한 폐색으로 발생: ST분절 상승 심근경색
⦁관상동맥의 부분 폐색 등: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 심장의 전기활동이 급격히 변하여 심장이 멈추는 돌연사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 심근손상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심장의 펌프능력에 영향 ⇒ 심장성 쇼크 및 사망
∴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원인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발생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관상동맥의 색전증이나 손상, 혈관염,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될 때에도 발생된다.
∎병태생리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완전히 막히면
→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 시작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임)
⦁18~24시간이 지나면 육안으로 괴사부위를 식별,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 일으킴 → 회갈색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짐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 → 이때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음, 측부순환이 형성
⦁7~10일이 되면서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
섬유아세포의 증식
⦁10일~6주 동안에 섬유성 반흔조직으로 점차
대치되면서 치유되지만 심장기능은 약해짐
- 경색부위는 좌관상동맥 전하행가지(LAD)의 폐색으로 오는 좌심실 전벽에 가장 흔함
- 좌심실의 후벽과 승모판의 후측 부위, 횡격막 닿는 부분에도 많이 발생됨
참고 자료
인간호학2 『9판 개정 – 수문사』 pg. 756 급성심근경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