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활과 원예' A+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4.02.05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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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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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21-11-01~02 _ 삽목용 흙 및 육묘 트레이 구매
삽목용 흙으로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를 각각 1L씩, 그리고 육묘 트레이(50공)와 받침(구멍 없는 것)을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 총 11,260원이 들었다.
2021-11-02 _ 새로운 반려식물의 선택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취방에는 큰 창이 나 있지만, 식물을 두기에 적합한 곳이 없고, 베란다 또한 없다. 따라서 반음지 및 음지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선택해야 했다.
‘생활과 원예’ 강의 시간에 실내 광합성률이 좋은 식물을 찾아보았고, 그중에서 경삽에 적합한 식물을 확인한 결과 아이비와 스킨답서스로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양재동 화훼시장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지하철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 왕복 양 두 시간 정도 걸리고, 식물을 구매하고 오는 길에 식물이 상할 것을 고려하여 주변 화원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자취방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화원에는 아이비(그림1)가 있었다. 구매 전에 화분을 들어 배수공으로 식물의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는지(그림2), 식물의 잎 색은 괜찮은지(그림3), 줄기는 튼튼한지 확인하였고, 잎 뒷면을 보아 혹시 병해충의 흔적은 없는지 살폈다(그림4). 그 결과 괜찮은 것으로 보이는 것을 골랐고, 5000원에 구매하였다.
식물이 심겨있는 흙에 나무 젓가락을 꽂아 토양수분 정도를 확인했을 때 젓가락에 흙과 수분이 묻어나오는 것을 확인(그림 5, 6)하여 관수는 나중에 하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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