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학교 체육 미래를 만나다 감상문(체육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EBS다큐 학교 체육 미래를 만나다 감상문(시청 소감)
2. 본인의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연히 중학교 1학년 아이의 말을 들었다. 월요일은 체육이 있어서 신난다고. 그 아이에게 월요병은 없냐는 질문에 그 같이 답한 것이다. 체육이 그렇게 좋냐는 질문에 운동하면 신이 난다고 답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학생이 가장 책상에 오려 앉아 있는 나라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지만, 행복지수는 가장 낮다고 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EBS 다큐 학교 체육 미래를 말하다.’가 그것이다. 3년 전에 나온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소 놀란 게 있다. 운동이 인지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주장이다.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인 존레이티 교수는 우리나라에 와서 강의한 내용을 보면 그의 저서 ‘스파크’에서 운동이 몸은 물론 두뇌도 좋아지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매일 운동하는 것이 학습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한다. 이 같은 주장을 당시 강연에 와 있던 학부모들이 믿었을까.

참고 자료

EBS, “학교 체육 미래를 만나다”, 2013
최종덕, “초등체육과 수준별 교구의 현장 활용을 통한 자기 주도적 게임수행 능력 신장 방안”, 한국체대, 2014
하중연, “중학교 체육과 영어 몰입 학습 효과에 관한 연구”, 원광대,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