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심리학 -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소개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의 중심을 잡는법에 대한 책입니다.
내용 중간중간 격언같은것들이 많아 써보시면서 읽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목차

1. 책을 읽은 동기
2. ‘홀로서기’란 무엇일까?
3. 홀로서기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4. 홀로서기를 하면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5. 감정을 관찰하기
6. 가장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3가지 감정 - 무기력, 우울, 불안
7. 느낀점 : 나를 심판하는 사람에서 나를 돌보는 사람으로

본문내용

책을 읽은 동기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권력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것이다.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어야 흔들림이 없이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을 이 책에서는 ‘홀로서기’라고 표현을 했다. 나는 정신적인 문제는 딱히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훈련을 하는법을 배우고 싶어졌다. 솔직히 책 내용 중간중간 오그라드는 내용들도 있긴했지만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Lara E.Fielding은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로, ‘홀로서기 심리학’이라는 책을 통해 감정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관찰하고, 행동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천편일률적인 해결책은 없다.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이 작가의 주장이다.

‘홀로서기’란 무엇일까?
작가는 홀로서기에 대해 세 가지의 의미를 부여하였다. 첫째, 통제 가능한 일과 통제 불가능한 일을 구분하는 능력. 둘째, 내 마음을 잘 알고 다루는 능력. 나와 세상의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 셋째, 인생에 대한 통제력이 생기고 삶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 삶은 우리가 홀로 설 수 있을때 비로소 부드러워진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타인과 세상의 변화에 크게 구애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기분과 태도가 비교적 일정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