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발표 - 조선시대 의학, 간호(의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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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조선 의학
1. 의료기관
2. 전문가
3. 조선전기 의서
4. 조선후기 의서

Ⅱ. 조선 간호
1. 건강관리
2. 의녀제도
1) 배경
2) 교육
3) 활동
4) 의의

본문내용

내의원 : 창경궁 내부에 위치하며 왕의 건강관리와 질병 치료가 주된 목적이었다. 최고 실력의 의원과 약방을 갖추고 있었으며, 궁궐에 거주하는 왕이 중시하는 고위관리의 건강과 질병도 관리하였다.
전의감 : 조선 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는 우정총국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종로구에 전의감터 표지석만 남아있다.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진료를 담당하고 궁중에서 쓰이는 약재와 국왕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환약 등을 제조하고 배급하는 일을 담당하던 관서로 오늘날 국립의료원이나 의료행정부처에 해당한다.
혜민서 : 백성 진료와 의약 관리 및 의녀 양성을 함. 현재 서울 종로구 을지로3가 역에 혜민서터 표지서만 남아있음. 서민 대상 의약과 구활을 관장했으며, 전의감과 함께 각종 의료 교육을 담당. 일반 서민을 위해 약을 제공하는 일도 함.
삼의사를 주축으로 하는 조선 의료제도는 주로 궁궐에 거주하는 왕가와 한양에 거주하는 지배층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일반 백성은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음. 규모도 크지 않으며 대부분 한성에 몰려있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