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골수염 간호과정, 성인간호학 골수염 간호진단, 골수염 case study, osteomyelitis 간호과정, 간호진단5개, 간호과정3개
- 최초 등록일
- 2023.10.28
- 최종 저작일
- 2021.05
- 3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A+ 받은 골수염 간호과정입니다 !
간호진단은 5개, 간호과정은 3개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3.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관련요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 검사
6) 치료적관리
7) 간호
Ⅱ.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간호수행-간호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골수염은 대개 감염에 의해 뼈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건강한 성인보다 당뇨병, 수술, 외상 등의 위험 요소가 있는 환자들이나 성장판이 존재하는 소아 청소년에서 더 쉽게 발생한다. 골수염은 부피가 큰 장골의 골간단에서 주로 발생한다. 만성 정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분류되고, 감염 기전에 따라 혈행성과 외인성으로 분류된다.
2) 원인 및 관련 요인
다른 부위의 감염이 파급되어 발생하는데 피부, 연조직, 비뇨기계, 심장, 호흡기, 혈관주사 부위 등이 원인균에 감염되고, 여기에서 증식한 병균이 핏줄을 타고 전신을 순환해서 뼈를 감염시킨다. 원인균은 황색 포도상구균이 약 80%를 차지하고 그 외 연쇄상구균, E coli 등이 있다. 외인성 골수염은 개방성 골절이나 수술 상처를 통한 균의 전파, 인접 골관절 감염 부위에서의 확산을 통해 발생한다. 전신적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골수염이 더 잘 생긴다.
3) 병태 생리
감염 초기에 괴저 과정이 골수조직에서 시작되고 충혈과 부종이 있으며 백혈구가 증가된다. 그 후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하여 조직이 괴저되면 화농이 생겨서 골막하 농양이 생긴다. 주로 혈행이 느린 골간단부 근처에서 골막하 농양이 형성된다. 농양은 골막 외측의 피질 표면까지 퍼질 수 있다. 혈관과 림프조직을 통해 골간단부의 해면골로 감염이 전파되고 장골의 중간 골간을 따라 퍼지면 뼈에 농양이 쌓이게 된다. 골막하 농양으로 골막이 박리되면 골막하에 자극으로 인해 신생골이 생기고 이것이 골막의 내면에 부착되어 골구를 형성한다. 골구 사이 배설강을 통해 농이 흐를 수 있다. 골조직은 괴저되며 분리되어 패혈 상태가 되고 부골이 생긴다.
4) 증상
급성기에는 전신적으로 몸이 아프고 허약감을 느끼며 곧 발열과 환부의 통증이 심해진다. 초기에 국소적인 증상은 심하지 않으나 환부의 근육 경직으로 걷기가 힘들어진다. 백혈구와 적혈구 침강속도가 증가하며 감염이 진전되면 국소적으로 압통, 부종, 발적, 열감이 있다.
참고 자료
기본간호학 Ⅰ,Ⅱ/양선희 외/2020/현문사
성인간호학 Ⅰ/윤은자 외/2019/수문사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main.do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