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20장 13-21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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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도 함께 새벽에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때에
우리 하나님이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없으신 분임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한 선지자가 아합 왕을 찾아와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을 전합니다.

232명의 청년과 7.000명의 사람으로 아람군과 연합군을 모두 쳐서
멸하게 하고 적군 벤하닷 왕은 도망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악한 왕 아합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지 함께
묵상하길 원합니다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진영을 치라고 해서
사마리아 성에 포위된 아합 왕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아합에게 보내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13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일을 직접 수행할 사람들을 지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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