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경영] 가맹점주가 생각하는 가맹본사의 문제점

소개글

직접 발로 뛰면서 가맹점주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자료입니다.
좋은 성적 받은 자료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조사목적>

<장우동을 다녀와서>
<첨부자료>

<교촌치킨을 다녀와서>
<첨부자료>

<피자치크를 다녀와서>
<첨부자료>

본문내용

<장우동을 다녀와서... >

조사를 하기 위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비교적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접근기로 하고 손님이 없는곳을 찾아 헤메었다. 그때 손님이 없이 여사장님이 혼자 신문을 읽고 있는 장우동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틈을 타서 나는 사장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처음에는 좀 떨떠름한 표정으로 조금은 싫은 기색이 엿보였으나 나의 간절한 부탁에 이내 승낙해주었다. 그렇게 여러 가지 조사를 하던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장우동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게 되어 기존에 있던 장우동은 공중에 붕 떠버려서 재료조차도 내려오지 않는다 하였다. 그말을 듣고 보니 장우동의 인테리어가 좀 바뀐 것이 본사가 새롭게 생기면서 달라진 것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래서 본사에 관한 질문은 더 이상 답변해줄수 없다 했다. 답답한 마음에 문제점에 대해서 물어보니 사장님은 프랜차이즈는 처음에는 관리해주는 척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사와는 상관없어지는 것 같다며 본사를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더 이상 질문을 하기가 괜히 죄스러워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프랜차이즈는 “부부”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