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그리스로마신화의 12신

소개글

에이뿔 받았던 레포트............

목차

★ 들어가며
1) 제우스
2) 헤라
3) 포세이돈
4) 데메테르
5) 아테나
6) 아폴론
7) 아르테미스
8) 아레스
9) 헤파이스토스
10) 아프로디테
11) 헤르메스
12) 디오니소스
♥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 들어가며: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많이 찾아서 읽다가 보니까,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되는 이야기지만, 여러 다른 설명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 리포트를 위해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설명을 쓸 것이다.
예를 들어,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에서 어떤 곳에서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만남의 결말을 프시케의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어떤 책에서는 에로스가 제우스를 찾아가 프시케를 살려달라고 기원해서, 다시 살아난 프시케는 에로스와 행복하게 잘 산다고 적혀있기도 하다. 나는 두 가지의 이야기 중, 후자를 택할 것이다. 그것이 맘에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나 방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므로, 특정 이야기 한 가지 정도만 가지고 신들을 설명하겠다.

1) 제우스
'찬란한 하늘'이라는 뜻의 제우스는 올림푸스 최고의 신이다.
천상(天上)을 지배하는 천공(天空)ㆍ뇌정(雷霆)의 신인 동시에 인간사회의 정치ㆍ법률ㆍ도덕 등 모든 생활을 지배하였다. 로마신화의 주피터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모든 신과 인간의 아버지(지배자이자 수호자)이고 벼락이 제우스의 무기이며 아들 헤파이토스(대장장이 신)가 만들어준 ‘아이기스’라는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다. 독수리를 신조로 총애하여 벼락을 독수리에게 맡겼다.

참고 자료

1)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이윤기, 해냄, 2003
2) ‘(에디스 헤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 Hamilton, Edith, 현대지성사, 1999
3) ‘그리스로마신화-신과 인간의 만남’ - 사카모토미명, 현실과미래, 1999
4) ‘세계 신화이야기’ -Golowin, Sergius, 까치, 2001
5) ‘신화, 그림으로 읽기: 그리스 신들과 함께 떠나는 서양미술기행’ -이주헌, 학고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