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연구)) 번제단 번제물의 결과 향기와 재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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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7 : 향 (1)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기도 위트니스 리 전집 1964년 4권 생명의 체험에 관한 실지적인 공과 제3장 – 헌신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 많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시점에서 사람이 기도하도록, 제단으로 가서 그 자신을 제단에 올려놓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그런 결과에 대한 참된 간증들을 들었었다.
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께로 가는 것임을 깨닫는 데로 전진해야 한다. …바깥 마당의 제단에서 하나님은 먹을 것이 있으시다. 그러나 금향단으로부터 그분께 피어 올라가는 향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갈망의 어떠함은 그분의 식욕을 만족시키는 음식물(번제물의 향기)뿐 아니라 아름다운 향기(분향단의 향)로 그분을 만족케 하는 것이다.
놋제단과 금단, 이 두 단에는 하나님을 위한 공급도 있고 누림도 있다. 바깥마당에 있는 단은 성소에 있는 단보다 더 크다. 바깥마당에 있는 단은 놋으로 만들어졌고 성소의 단은 금으로 만들어졌다. 더욱이 금향단은 놋번제단보다 더 아름답다. 놋제단에는 많은 나무가 있고 결과적으로 커다란 잿더미가 남게 된다. 그러나 금향단에는 오직 작은 불탐만 있고 재는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는다. 이 단은 공급을 위한 것이 아니고 급식을 위한 것도 아니다. 이 단은 향기와 만족을 위한 것이다. 향단의 목적은 그분의 누림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피워 올리는 향기로운 냄새에 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 번제단의 제물의 산출물 = 세 가지
(수직-상승-하늘과 땅의 연결) 하나님의 만족과 누림과 기쁨 = 향기 → 번제단의 향기 vs 분향단의 향기
(수직-하강-번제단 아래 남음)하나님의 건축 재료를 산출하는 재료들 = 재 = 금(정금 길)과 진주들(12진주 문들)과 보석들(12보석들) →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건축 → 새 예루살렘
※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에게는 더 많은 불과 더 많은 재가 필요함
(제물의 가죽이 벗겨짐, 의복) 흠 없는 수소가 각이 뜨임 = 제사장들의 의복 = 생활과 표현
→ 흠 없는 수소(그리스도, 번제물), 회막 문 앞 vs 흠 있는 암소(죄인들, 우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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