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학점 4.35, A+받은 과제!!)성장기간호 과제/ 남과 여, 도덕성, 자아존중감, 다중지능 , 나는 누구인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9.25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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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평균 학점 4.35로 정말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샘플본으로 들고 가신다고 하실 정도로 완성도 있는 과제입니다.
목차
1부: 남과 여
2부: 도덕성
3부: 자아존중감
4부: 다중지능
5부: 나는 누구인가
본문내용
3쌍의 남녀 쌍둥이들에게 장난감을 잡게 하였더니 주로 남자아이들은 자동차 장난감과 로봇 장난감을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장난감에 손이 갔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서 같은 가정과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 쌍둥이라는 점 보다는 같은 성별끼리 취향이 비슷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관찰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여자아이의 망막이 남자아이의 망막보다 두꺼워 망막에 분포하고 있는 시세포가 그 차이를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여자아이들에게 많은 P세포는 색깔과 질감 식별에 유리하여 상대적으로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파스텔톤을 선호하고 남자아이들은 M세포가 많아 움직임을 잘 포착하여 자동차처럼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얼굴을 기억하고 물건의 위치를 기억하며 마음 속으로 도형을 회전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얼굴을 기억하는 과제와 물건의 위치를 기억하는 과제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마음속으로 도형을 회전시키는 과제에서는 여자아이들에 비해서 남자아이들의 수행 점수가 훨씬 높았다. 이 실험과 동시에 주차능력 실험과 공감능력 실험을 하였는데 주차능력 실험에서는 주차경력이 비슷한 남성과 여성 6명의 주차 시간을 측정해보니 여성은 평균 3분 1초, 남성은 43초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3배 빠른 주차를 하였다. 전형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것은 마음 속 회전과제이다. 즉, 이 실험에서 이루어지는 3차원 공간의 차량이동은 마음 속 회전능력과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의 점수가 높았던 것이다. 공감능력 실험에서는 24개월인 아이들에게 함께 놀던 엄마가 다쳐서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자아이들은 다친 엄마를 보고 함께 우는 반면에 남자아이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쌍둥이에게도 같은 실험을 하였는데 남자아이인 서준이는 반응이 없었지만 여자아이인 서현이는 엄마의 다친 부위를 호 불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실험은 남성과 여성 간에 공감 능력과 체계화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