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청년 예수> 3

소개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청년 예수> 3"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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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대의 소망>에 나오는 ‘때가 차매’라는 장을 읽으면서 하나님에겐 율법보다 앞서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저는 다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법질서유지보다는 법의 근본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법이라는 글자보다 입법취지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때”라는 말이 무엇과 관련 있는가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대의 소망의 말씀 한 구절 읽어드립니다.

“때가 찼다. 여러 세기에 걸친 죄악으로 말미암아 더욱 깊이 쇠퇴한 인류는 구속주의 강림을 필요로 하였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게 원래는 때가 찼으니까....죄악의 잔이 찼으니까 심판이 시작되어야하는 것인데, 시대의 소망과 성경 갈라디아서는 반대로 구주가 왔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사단이 이해한 율법과 하나님이 이해한 율법의 차이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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