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강낭콩 기르기 관찰보고서(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04.06.2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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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관찰하고 일지를 작성해서 제출했던 과제입니다. 학점도 잘 받았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관찰한 날짜별로 되어있습니다. 관찰은 2,3일에 한번씩 했습니다.
2004년 5월 4일
2004년 5월 11일
2004년 5월 14일
2004년 5월 16일
2004년 5월 19일
2004년 5월 22일
2004년 5월 25일
2004년 5월 28일
2004년 6월 1일
2004년 6월 4일
2004년 6월 7일
2004년 6월 10일
2004년 6월 14일
2004년 6월 16일
본문내용
2004년 5월 11일
-관찰 내용
오늘 화분을 보러 갔는데 화분에 심어놓은 여러 개의 강낭콩에서 몇 개는 떡잎이 나와 있었다. 씨앗을 심은 지 7일 만에 싹이 나온 것이다. 강낭콩을 잘 살펴보니 강낭콩의 씨앗의 눈 부분에서 싹이 텄는데 싹을 틔우기 위해 크기가 커졌고 껍질이 연해졌다. 또 단단하고 매끄럽던 껍질이 부드러워져 있었다. 껍질이 쪼개어지면서 그 사이에서 떡잎이 나왔다. 조그마한 줄기가 나오고 그 끝에 떡잎이 두장 붙어있었다. 떡잎은 노란색을 띠고 있었고 세로로 쪼글쪼글한 골이 살짝 파여져 있었다. 몇 개는 떡잎이 나왔는데 몇 개는 이제야 머리를 들어올리고 있는 강낭콩도 있었다.
2004년 5월 14일
-관찰 내용
여러 개의 강낭콩 중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기로 하였다. 떡잎이 노란색에서 진한 녹색으로 변했다. 그리고 두 장의 떡잎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사이에서 줄기가 더 길게 나오고 줄기 끝에는 잎이 생겨 있었다. 잎은 두장이었으며, 연한 초록색으로 아직 잎이 활짝 펴지지는 않았다. 떡잎을 잡고 살짝 잡아당겨 보았는데 아직 뿌리가 많이 자라지는 않았는지 당기는 대로 따라 나왔다. 강낭콩의 새싹은 떡잎과 그 사이에서 나온 잎과 줄기, 뿌리로 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직접 강낭콩을 기르면서 관찰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완성한 관찰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