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1>,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소감문 (이태석 신부님)

소개글

<울지마 톤즈 1>, <친구가 되어주실래요?>를 감상한 후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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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태석 신부님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초등학교 때 반 친구들과 함께 시청했던 <울지마 톤즈>를 통해서이다. 그 당시 느낀 감정을 지금 떠올려보라고 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그 영화를 시청한 이후부터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었고, 외로워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시청한 이후, 내가 좋아서 하는 행동임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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