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원치않은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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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 23살의 대학생이다. 내 나이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 나 역시 성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가득하다. 하지만 마음만 있을 뿐 실제로는 성적으로 여자를 접할 길이 없다. 이러던 어느 날 군 입대하는 친구가 군대 가기 전에 성경험을 한다고 매춘을 하자고 한다. 처음에는 거부 했지만 계속 되는 친구의 부탁과 나의 성적 호기심이 그만 나를 매춘 굴로 인도 하게 된다. 그렇게 생에 첫 경험을 하게 되고 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갈망 하게 된다. 얼마 후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여자 친구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스킨십도 대담해 졌다. 어떤 때에는 여자친구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스킨십이 좋아서 만나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힘들었다. 같이 비디오방에 자주가면서 둘의 관계는 갈수록 깊어 졌고 만난지8개월 정도에 급기야 성관계를 갖게 되었다. 관계를 갖기 전에는 관계를 가질 때 꼭 콘돔을 착용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막상 관계를 갖는 순간에는 콘돔 착용을 피하고 싶은 욕망이 앞서 그냥 질외 사정으로 피임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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