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가 연보
2. 서론
3. 본론
1)내면 지향의 존재탐구
2)허무와 허무 극복의지, 생명에의 열의
3)현실에 대한 분노와 영원 의지
♣유치환 시의 특징
4. 결론
본문내용
유치환은 시를 예술 작품으로써 쓰기 보다는 인간의 내면을 진술하려는 의도로 시를 썼는데 “시인이 되기 전에 한 사람이 되리라는 이 쉽고 얼마 안 된 말이 내게는 갈수록 감당하기 어려움을 깊이 뉘우쳐 깨다르옵니다”라고 한 그의 말에서 잘 드러나 있다.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는 일제강점기, 해방, 6․25전쟁, 독재정권 등 많은 역사적 변화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치환의 시적 경향은 눈에 띌 만큼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단지 인간의 내면 의식과 존재에 대하여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조에서는 청마의 내면적 시 세계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1)유치환,《한국현대시문학대계15》, 지식산업사, 1981.
2)홍윤기, 《한국현대시 이해와 감상》, 한림출판사, 1988년, 156쪽
3)이숭원, 《20세기 한국시인론》, 국학자료원, 1997년, 282쪽
4)박유미, 《성신어문학 제7집》, 성신어문학연구회, 1995년, 98쪽.
5)박유미, <유치환시 연구>, 성신어문연구회, 《성신어문학 제 7집》, 1995.2, 104 쪽.
6) 위의 책, 106쪽.
7)최동호, <한국현대시에 나타난 물의 심상과 의식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1981, 93쪽, 위의 책(107쪽)에서 재인용.
8)방인태, 《우리시문학연구》, 집문당, 1991년, 33쪽.
-유치환, 《깃발》, 정음사, 1984년.
-유치환, 《한국현대시문학대계15》, 지식산업사, 1982년.
-홍윤기, 《한국현대시 이해와 감상》, 한림출판사, 1988년.
-이숭원, 《20세기 한국시인론》, 국학자료원, 1997년.
-박유미, 《성신어문학 제7집》, 성신어문학연구회, 1995년.
-방인태, 《우리시문학연구》, 집문당,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