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가격을 다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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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작성을 했는데, 프랑스에 관련된 학교에 있는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어보고 그 중에서 프랑스인의 개성, 취향의 다양성에 관한 것만 모아서 레포트를 써보았습니다. 한 가지에 대한 잡다한 역사 (예를 들면, 패션의 역사) 그런 것은
찾기쉬운 것이므로, 배제하고, 프랑스 음식과 패션 그리고
영화에서 나타나는 프랑스만의 독특한 개성을 중점으로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료들이므로, 다른
레포트와는 차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는 지형적으로나 기후, 음식, 그 외에 삶의 방식이 아주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프랑스를 한마디로 ‘다양성’이란 단어로 표현해도 좋을 듯싶다. ‘잘 조화될 것 같지 않은 것들이 모여서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내는 곳‘이 바로 프랑스이다. 다양하다고 해서 프랑스 인구가 많은 것은 아니다. 프랑스의 인구는 1997년 5,900만으로 미국. 러시아 등에 비해 훨씬 적고 일본의 절반도 안 되며 남북한을 합친 인구보다 1,000만 명 가까이 적다. 이렇게 인구로는 열세이지만 문학, 사상, 예술 등 특히 개인의 창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프랑스인들이 뛰어난 까닭은 5,900만의 개성이 서로 다르므로 모두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 모두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프랑스는 5,900만으로 나누어져 있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특히 파리하면 패션 패션이라고하면 대개 의복을 연상하는데 개인과 사회의 심층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시각화 해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옷 입기’이기 때문에 패션에서 의복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 문화 예술, 악의꽃에서 샤넬 No.5까지』한길사 ,2001 ,p445
을 떠올린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패션쇼와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세계적인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그러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김복래, 대한교과서, 1998
『프랑스문화의 이해』,이창순, 학문사, 2002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홍세화, 창작과 비평사, 1995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1999
『유럽문화 이야기-독일, 영국, 프랑스 편』유시민, 푸른나무
『20세기 모드의 역사』, 라사라 교육 개발원, 라사라
『프랑스 영화의 이해』,김호영, 연극과 인간, 2003
『똑같은 것은 싫다』, 조홍식, 창작과 비평사, 2000
『프랑스 문화 읽기』, 김경랑, 학문사, 2002
『먼나라 이웃 나라』(2)프랑스 편, 이원복, 고려원 미디어
『프랑스 문화 예술, 악의꽃에서 샤넬 No.5까지』, 한길사, 2001
『프랑스 문화의 이해』, 박인효, 조선대학교 출판부, 2003
『프랑스 영화사,Jeancolas Jean-pierre, 동문사, 2003
『프랑스를 아십니까?』, 알랭킴멜, 어문학사, 1998
www. france.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