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관광론] 프랑스의 맛을 찾아서

소개글

프랑스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발표를 위한 레포트입니다
서술형으로 작성하였고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빵과 와인, 치즈에 대한 세부적인 분류와 소개를 하였습니다

목차

빵
빵의 역사
바게뜨
크로와상
다양한 프랑스의 빵 – 시골빵, 브리오슈, 갈라뜨
프랑스인들에게 있어서의 빵

치 즈
치즈의 어원과 발견 – ‘Fromage’
프랑스의 대표적 치즈 – 로크포르, 브리, 까멩베르
포도주와 치즈
빵과 치즈
치즈와 프랑스

와 인
프랑스산 와인
생산지에 따른 분류
등급에 의한 분류
잘못된 와인 상식

본문내용

[프랑스빵의 특징]
본래 프랑스 빵은 당도나 유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와 물,소금과 르뱅(천연 이스트)만 넣던 것을 요즘은
인공 이스트를 사용한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빵은 바게트.
긴 막대기 모양에 껍질은 딱딱하지만 살짝 쪼개보면 속이
부드러워 햄이나 치즈, 샐러드, 그 외에도 취향에 따라 좋아
하는 것을 넣어 먹을 수 있다. 천연 이스트를 넣은 바게트라
면 실온에서 일주일까지도 가지만 흔히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바게트라면 약 3일 정도가 먹기에 좋다.

프랑스와 치즈]

프랑스 인들은 치즈가 없는 식탁은 눈 하나 없는 미인과 같다고
할만큼 치즈의 광들이다. 또 치즈를 제대로 고를줄 알면 프랑스
를 반은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프랑스에는 많은 치즈
가 있다. 프랑스 인들은 1년동안 15kg이상 치즈를 섭취한다. 또
한 프랑스에는 지방별로 특색있는 치즈가 생산이 되며 수백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프랑스 식생활에서 포도주와 빵과 함께 중
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치즈는 프랑스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음식이다.

와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
와인은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X)
포도 수확연도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장기 보관이 가능한 와인
이 많이 생산되는 프랑스 보르도나 부르고뉴 와인이 초기에 주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생겨난 속설. 와인은 원료 포도의 품종 및 생
육조건 에 다라 마시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가 정해지는데 대개
1~2년 안에 마시는 것이 주종을 이룬다. 와인은 또 보관기간보다
는 포도 수확연도에 의해 맛이 좌우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