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언들 모음 3

목차

1. 9~18개월 아기를 위한 음악적 활동
2. 중고등학교 이후로 원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초등 때부터 이 말을 자주 들려주세요
3. "엄마, 나는 엄마 화 푸는 법을 알아요"

본문내용

"크게, 작게, 쎄게, 살살"
튤립 장난감 처럼 소리나는 장난감을 베개밑에 숨겨보세요.
(아이가 보는상태로 숨겨도 되요)
베개 밑에 있을땐 소리가 작고, 꺼내면 소리가 커집니다.
그때 엄마도 같은 크기로 동요를 불러주세요.
"와! 소리가 커졌네? 크게 불러야지!"
"소리가 작아졌네? 작게 불러야지!"
이 활동을 통해 소리의 크게, 작게, 살살, 쎄게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소리 숨박꼭질"
놀이공간에서 소리나는 장난감을 숨겨봅니다.
장난감통 안, 의자위, 다른방 등등 난이도는 아이가 잘 찾으면 조금씩 올려갑니다.
"어디서 소리가 나지? 찾아볼까?" 하며 유도해줍니다.
이 활동으로 양쪽귀가 잘 들리는지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일상생활에선 다른 귀로 소리를 듣기 때문에 한쪽귀가 안들려도 티가 안나지만, 들리는 방향은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