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감문> 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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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거절의 방법들에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이책을 보게된 이유는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의 표현을 잘 못했기 때문에 이런 자기계발 책이 나에게는 흑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은 기분이 들었다.
어릴 적의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기분에 휘둘릴때가 많았었고 남들의 감정이 내 감정보다 더 소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 거절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때도 늘 조심스러워했고, 내가 다른 사람의 부탁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때도 많고, 부탁을 들어주는 것도 힘들어 했다. 그러한 예로는 만약 친구가 놀자고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에 가야할 경우, 나는 더 놀고싶은데 부모님이 허락해주지 않으셔서 더이상 같이 놀지못하고 집에 갔었어야 한적이 있어서 부모님께 서운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친구한테 집에 가봐야한다는 말도 하기를 힘들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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