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보고서]답사보고서 백제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서울의 백제 유적(몽촌토성, 풍납 토성 등)을 답사하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4.03.18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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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레포트는 제가 삼국유사의 이해란 강의에서
A+를 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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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 백제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은 어디인가?
3 . 몽촌토성
4 . 풍납토성
5 . 석촌동 고분군
6 . 방이동 고분군
7 . 결론
본문내용
1 . 서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백제는 미지(未知)의 왕국이다. 우리가 백제에 대해 아는 것은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의 고구려와 신라에 비해 적은 내용들로 인해 아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문화적으로는 금동대향로라는 유물, 무령왕릉이라는 무령왕의 무덤과 일본에 문화를 전해준 국가라는 사실로 인해 생긴 문화가 매우 발달한 국가라는 인식뿐이다. 그래서 나는 고구려나 신라에 밀려 관심밖에 있었던 백제 초기의 숨결을 느껴보기 위해 백제의 초기 도읍지인 하남위례성을 찾아가 보기로 결심했다. 하남위례성은 백제가 처음으로 도읍한 곳이라고 일연의 <삼국유사>와 김부식의 <삼국사기> 등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하남위례성의 위치에 대해서 고찰해 본 결과 정약용, 이병도, 천관우, 윤무병, 김용국 등은 광주 고읍인 춘궁리(春宮里) 일대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김정학, 이형구 등은 풍납토성으로 보고, 이기백, 김원룡, 성주탁, 최몽룡 등은 몽촌토성(夢村土城)으로 비정하고 있고, 심지어 어떤 이는 전북 익산, 충남 직산이 하남위례성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굴의 결과 몽촌토성은 3세기에서 5세기의 백제 성으로, 광주 고읍에 있는 이성산성은 신라의 성으로 판정함으로써 학계에서는 몽촌토성설이 우세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한일 토론의 데이터 베이스
http://cafe.daum.net/koreanandjapanese
1 . 최몽룡 [한강유역사]
1993 <민음사>
2 . 신상훈 [위례성에서 서울까지-서울의 역사]
1994 <계명사>
3 . 서울 역사 박물관 [풍납토성 잃어버린 왕도를 찾아서]
2002 <서울 역사 박물관>
4 . 유흥준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997 <창작과 비평사>
5 . 한종섭 [위레성 백제사]
1994 <집문당>
6 . 일연 [삼국유사 1]
1997 <솔>
7 . 김원룡 [한국문화의 기원]
1992 <탐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