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온과 열 차이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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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Hyperthermia
1. 정의
2. 원인
3. 임상증상
4. 치료

Ⅱ. Fever
1. 정의
2. 원인
3. 생리
4. 임상증상
5. 효과
6. 사정(신체검진)
7. 치료

Ⅲ. 차이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발열과는 대조적으로 체온조절 중추의 열 조절점은 정상이지만 체온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이다.

2. 원인
인체의 열소실 능력에 비하여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열생산이 과도한 경우
- 모유수유 중 수분섭취 부족 (조기 모유 황달 동반 가능)
- 높은 외부 환경 온도 (옷을 여러겹 입거나, 더운 날씨, 방열기 과열)

3. 임상증상
- 생후 3일 가량의 건강한 신생아에서 38~39도의 체온상승
* 심한 경우 경련 및 의식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4. 치료
- 발열과 고체온증을 구별하는 것은 체온 상승의 기전과 치료법이 서로 전혀 다르기 때문에 중요
- 고체온증에서 체온 조절 중추의 열 조절점은 정상이므로 NSAID나 acetarninophen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고체온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원인을 제거하고 얼음물으로 신속하게 중심체온을 낮춘다.
- 외부환경 온도 낮추고 수분을 보충해준다.

참고 자료

박호란 외(2019), 『아동간호학 상』, 현문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접속일: 2022.10.19.) https://www.pediatrics.or.kr/bbs/index.html?code=disease_info&category=&gubun=&page=1&number=8965&mode=view&keyfield=&key=
정용선 외(2010), 아동의 발열과 발열관리:문헌고찰, 이화여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