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A+] 환청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간호중재 8개)

소개글

'환청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입니다.
대상자 사정과 간호 목표(장기/단기), 간호중재를 8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4. 간호과정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관적 자료
“퇴원시켜 주세요.
A가 SBS PD에게 가서 얘기하면 TV 출연시켜준다고 했어요.”
“병이 생겼을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약을 좀 먹었었죠. 근데 이건 내가 조절할 수 있어요.”

객관적 자료
1. 35세 여성
2. 과거력
-22세 환청 들리기 시작
-2018년, 31세 증상 악화되어 유명 배우 A가 지시하는 내용 반복적 들음. 지시 내용에 따르며 밤에 나가 배회하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함. (당시에는 스스로 병원 방문하고 약 복용)
3. 22년 1월부터 한 달간 자의로 약물 중단. 이후 환청 심해지고 혼잣말 하는 횟수 많아짐
4. 22년 3월 19일(입원 전날) 방과 거실에 침을 뱉고 벽에 자신의 이름을 잔뜩 써놓는 등 괴이한 행동
5. 입원 동안 환청에 집중한 듯 중얼거리거나 가만히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제6판」 이미형 외, 현문사(2019)
「비판적 사고와 간호과정」 박금주 외, 계축문화사(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