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상어

소개글

"무시무시한 상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죠스
2. 송곳니
3. 무한한 이빨
4. 아가미
5. 로렌치니 기관
6. 탯줄

본문내용

죠스

상어 보다 더 먼저 알게 된 단어. 죠스는 상어이고, 상어는 죠스라는 인식을 가지고 성인이 되고도 그 이후로 계속 그렇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죠스는 영화의 제목. 그리고, 상어가 무조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영화에 의한 무시무시한 선입견은 무조건 상어의 지느러미를 보면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책에서는 전세계의 상어 400여 종 중,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는 27종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래도 내가 보게 되는 상어는 그 27종 안에 포함된다고 생각된다. 상어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