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경대학교 사랑, 결혼, 그리고 부모됨 A+ 개별과제
- 최초 등록일
- 2023.01.1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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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경대학교 사랑, 결혼, 그리고 부모된 개별과제입니다.
* 나의 사랑관, 결혼관, 부모관에 대해
목차
1. 나의 사랑관
1-1. 내가 바라는 사랑은 어떤 것이며 그 이유는?
1-2. 만약 사귀던 이성이 결별을 요구하였다.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잘 이별하기 위한 자신만의 구체적인 극복방법은?
2. 나의 결혼관
2-1. 배우자 선택 시 고려하고 싶은 것(3가지 이상)과 그 이유는?
2-2. 만약 결혼을 한다면 상대에게 어떤 배우자가 되고 싶은지(3가지 이상)와 그 이유는?
3. 나의 부모관
3-1. 어린 시절(중학교 이전 시기까지) 부모로부터 받았던 가장 행복했던(또는 기분 좋았던) 기억과 가장 속상했던(또는 섭섭했던 또는 억울했던 또는 힘들었던) 기억을 한가지씩 적고 그 이유를 각각 적기.
3-2.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부모역할은 무엇이며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영향을 끼친 구체적인 요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미래의 2세에게는 어떤 어머니 또는 아버지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가?
4. 과제를 마친 전체 느낀점 작성하기
본문내용
저는 ‘진정한 사랑은 우정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그 친구가 생각나고 매일 매일 그 친구랑 놀고 싶은 것,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못 이기는 척 서로 화해하는 것, 그런 점에서 사랑은 우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친구처럼 자주 함께하면서, 때론 설레고, 때론 싸우면서 잔잔하게 오래가는 사랑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잔잔하게 오래가기를 바라면서도 사랑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사람에 대한 집착이 커지고,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본인부터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내가 그렇게 바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느끼고 상대방이 지쳐 하는 것을 보면서 집착과 이기심을 줄이는 것이 곧 사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격지심을 느끼지 않고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본인의 일상을 잘 살아나가는 것 또한 필요한 것 같다고 느꼈고 이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만 상대방도 사랑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