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의 기술 - 치료적 의사소통, 비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22.12.1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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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의 기술 - 치료적 의사소통, 비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언어적 의사소통
1) 대화
2) 적극적인 경청(Active listening)
2. 비언어적 의사소통
3. 치료적 의사소통 기술
1) 함께 있어주거나 또는 관심을 기울인다.
2) 경청한다.
3) 개방적으로 질문한다.
4) 재진술한다.
5) 명료화한다.
6) 초점 맞추기
7) 공감한다.
8) 수용한다.
9) 반영한다.
10) 정보제공하기
4. 비치료적 의사소통 기술
1) 무조건 안심시킨다.
2) 무조건 칭찬한다.
3) 비난한다.
4) 거절한다.
5) 지나친 동의를 한다.
6) 상투적인 반응을 한다.
7) 이견을 말한다.
8) 조언한다.
9) 탐지 또는 조사한다.
10) 도전한다.
11) 시험한다.
12) 방어한다.
5. 치료적 의사소통의 장애요인
1) 치료자
2) 대상자
6. 치료자의 태도
7. 치료적 대화 기술에서 고려할 점
1)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단어를 말하는 만큼이나 중요하단 것을 기억하라
2) 동료에게 대화방식에 관한 피드백을 물어라
3) 질문에 대답을 함으로써 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사하라
8. 면담 시 유용한 지침
본문내용
한마디의 말을 안 해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다.
비언어적의사소통으로 의사소통 하는 방법:
- 얼굴표정, 몸짓과 같은 신체의 움직임
- 다른 사람과의 거리- 공간적 관계
① 얼굴표정, 몸짓과 같은 신체의 움직임 Albert Meharabian은 메시지의 전체적인 영향에 대해
• 7%: 언어적(단어나 말)
• 38%: 음성적(성량, 고조, 리듬 등)
• 55%:신체적인 움직임(대부분 얼굴표정)
→ 신체언어가 언어적 의사소등보다 더 전달력이 있다.
② 공간적 관계
Edward hall
• 친밀한 거리(0-45cm): 가장 가까운 거리 실제적인 접촉
(15-45cm): 가까운 친구, 연인, 부도에게 안겨있는 아이
• 개인적인 거리(45cm-2m)
- 45-1m: 파티에서 편안하게 애기할 수 있는 거리 쉽게 접촉할 수 있는 거리
- 1-2m: 접촉의 위험 없이 비교적 사적인 얘기들 주고받을 수 있는 거리
• 사회적 거리(2-6m)
- 2-3.5m: 고객이나 서비스를 받을 때와 같은 대인업무 수행거리
- 3.5-6m:공적인 사업등 사장과 고용인과의 거리, 개방적인 사무실 구조에서 다른 동료에게 무례한 느낌을 주지 않을 정도의 거리
• 대중적 거리(6-10m)
- 6m: 교실에서 수업 시 교사와 학생과의 거리
- 10m: 정치가의 연설
1) 휴식이 거의 없는 계속적인 행동 : 이 행동은 어떤 특정한 목표 달성에 대한 심각성을 나타낸다. 즉 일의 심각함이 쉴 새 없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누군가 이야기를 걸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쉬지 않고 한다면 이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거나 그 사람을 무시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2) 끊임없는 손동작이나 몸의 움직임 : 불안이나 공포를 나타내고 때로는..
<중 략>
참고 자료
없음